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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필리핀 도착후에도 보딩패스 절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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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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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입국후 탑승권을 버리는 경우가 많으신데 대부분의 경우는 전혀 문제될것이 없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경우가 발생했네요.. 필리핀 입국시 입국 스탬프를 못받거나 이민국 직원이 귀국날짜를 잘못 기입하는 경우는 격어 보았는데 


이번처럼 전산누락을 시키는 경우는 처음 격어본답니다.. 저희는 지방에 있다보니 모든 서류를 마닐라 이민국 본청으로 보내야 되고(여권포함) 그것에 따른 시간과 경비도 많이 발생된답니다


전산누락의 경우 탑승권이 없으면 필리핀 입국했다는 증빙자료를 다시 받기 위해 항공사에 연락해서 영문 서류를 받고 다시 마닐라 이민국에 제출해야 되므로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답니다


물론 경비나 시간이 다른 케이스에 비하여 많이 소요되고요..


언제든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될수 있기에 필리핀 도착후 귀국시까지 탑승권을 꼭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이민국에서 잘못했으니 그들이 책임을 지겠지 생각하시면 큰 문제를 격을수 있답니다 - 상식이 잘 안통할때가 많은 나라랍니다 이점 꼭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딩패서 - 탑승권을 한국으로 귀국시까지 꼭 지참하셔야 됩니다---